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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맥북 20

맥북 부트캠프 시동 아이콘이 없어졌을때 (윈도우10 정품인증 안함)

요즘 맥북의 윈도우10을 자주 쓰는데, 잘 사용하다 맥OS로 부팅할 일이 생겼다. 그런데, 그동안 오른쪽 작업표시줄에 잘 있던 부트캠프 아이콘이 없다. 당장 맥을 써야 하는데 윈도우에 익숙지 않은 나는 무척 당황했다. 오른쪽 작업표시줄쪽을 '알림 영역'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 알림영역의 설정은 윈도우10 정품을 써야 설정할 수 있는 것 같다. 더보기 1) 오른쪽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세부 옵션이 나타난다. 2) 맨 아래 '작업표시줄 설정'을 클릭한다. 3) 위 사진을 보면 알림역역 제목 아래에 '작업 표시줄에 표시할 아이콘 선택'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하는데 비활성화되어 있다. 지금까지 윈도우10구매 안 해도 쓸만하다고 느꼈는데 저런 설정들은 할 수 없나 보다. ㅜ.ㅜ 윈도우 사용이 서..

디자인/맥북 2021.01.24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픽픽'(PickPick) 스크린샷 무료 설치

☆맥북 부트캠프에 윈도우10을 설치하고 나서 맥 OS만 써오던 나에게는 이것저것 구비해나가야 할 것들이 많아 티스토리나 네이버에 기록하기 위해 화면 캡처를 해둘 일이 많은데 맥에서 캡처한 것과 윈도 10의 캡처는 너무 달랐다. 이 정도로 캡처 사진이 깨져 보일 수가 있을까? 나름 맥북에 500만 원 델 모니터에 150을 투자한 나로서는 나의 투자이 정말 쓸모없어 보였다. 처음에는 알캡처와 윈도 10에 내장된 스크린숏을 이용했었는데 해상도가 말도 안 되는 수준이어서 다른 캡처 프로그램이 시급했다. 그러던 중 픽픽(PickPick)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현재 디스플레이 설정이다. 1) 아래 링크로 픽픽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https://picpick.app/ko/ 픽픽(PicPic..

디자인/맥북 2021.01.20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카카오톡 설치

맥북 부트캠프의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것들을 하나하나 설치해나가고 있다.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는 애플의 에어드롭이 그렇게 편리한 줄 새삼 느꼈다. 윈도우도 여러모로 비슷한 기능들이 있을 텐데 나는 윈도우10 정품을 쓰지 않는 관계로 일단 카카오톡 먼저 설치하고 빨리 불편사항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1) 카카오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아래 링크로 이동한다. https://www.kakaocorp.com/service/KakaoTalk 카카오톡 사람과 세상, 그 이상을 연결하는카카오톡 www.kakaocorp.com 2) 상단 오른쪽의 다운로드 버튼에 마우스를 가져다댄다. 3) 하위 메뉴가 뜨는데 'Window'(윈도우) 를 클릭한다. 4) 하단의 다운로드 표시된 Setup파..

디자인/맥북 2021.01.19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오디오 설정(델 모니터)

맥북에 부트캠프를 설치하여 윈도우10을 이용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이미 설치한 부트캠프의 용량확장으로 인터넷이 하루정도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느렸었다. 다행히 다음날 다시 인터넷 속도가 제자리로 돌아왔는데 프로그램 사용으로 버벅대지 않는지는 며칠 더 두고 볼일이다. 이미 설치한 부트캠프의 재설치 없이 용량 확장에 관한 글 링크이다. https://designisplay.tistory.com/32 맥북 부트캠프 재설치 없이 용량 늘리기(파티션)_자세한 순서 은행 볼일이나 등기부등본 떼는 정도의 용량으로 부트캠프를 잡아놓았다가 엑셀과 어도비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생겼다. 어도비 제품이 두 군데에는 설치가 가능했으므로 사용가능했고, 용 designisplay.tistory.com 내가 사용하는 마우스는..

디자인/맥북 2021.01.17

맥북 부트캠프 재설치 없이 용량 늘리기(파티션)_자세한 순서

은행 볼일이나 등기부등본 떼는 정도의 용량으로 부트캠프를 잡아놓았다가 엑셀과 어도비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생겼다. 어도비 제품이 두 군데에는 설치가 가능했으므로 사용 가능했고, 용량이 문제였는데 혹시나 해서 용량을 작게 잡은 부트캠프 윈도우(아래 사진의 용량)에 어도비 프로그램 4개를 설치는 했으나 용량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경고만 들어왔다. 어쩔 수 없이 재설치해야 되나 싶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재설치 없이도 용량 비율 조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한 블로그는 하단에 링크) 순서대로 진행해 보니 맥 os에서 파티션을 나눈 다음 윈도우에서 '파티션 위자드'라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것이었다. 용감하게 도전하고 나니 큰일 날뻔한 일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성공은 했지만, 잘못하면 나의 ..

디자인/맥북 2021.01.14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용 어도비 사용불가 용량

인터넷 마켓을 준비 중이기도 하고, 거래처에서 PC구비 유무를 몇 번 물어오던 터라 겸사겸사 설치해둔 부트캠프에 어도비 프로그램들을 설치해봤다. 이런 걸 많이 해봤더라면 감이 빨랐을 텐데 처음 부트캠프를 설치할 때 등기부등본이나 공인인증서 정도로만 쓰일 생각을 했기에 용량을 적게 잡았다. 이렇게 용량을 적게 잡았으면서 어도비 프로그램을 4개나 설치했는지 나도 내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윈도에서 용량이 얼마만큼 남았는지 보려고 찾아봤다. 696MB 사용이라니.... 어도비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자마자 쓸 없었다. 인디자인이 허락을 해주질 않았다. 부트캠프에 용량을 더 주려면 꼭 재설치해야 하나?

디자인/맥북 2021.01.13

맥 부트캠프 윈도우10 한영 단축키

처음 부트캠프를 설치하고 윈도우10을 깔았을 때 많은 것이 불편했지만(나는 pc를 거의 안 쓴다.) 제일 불편했던 것이 한영 전환이었다. 수동으로 오른쪽 하단의 한영을 클릭해서 쓰다가도 어찌하다 보면 분명 한글을 클릭하고 쓰고 있었는데 금세 영어로 바뀌어서 타자가 쳐졌다. 내가 뭘 눌렀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하단의 한영을 클릭하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영문으로 바뀌는 것을 보면 내 애플 매직 키보드에는 한영 단축키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몇 곳의 블로그를 보았는데 윈도 설정으로 들어가서 무언가를 많이 설정했다. 나는 pc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도통 무슨 말인지 몰라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 맥북에서는 왼쪽 새끼손가락 하나만 누르면 되는 한영 단축키가 이리 어려운가 싶었다. 그러다가 키보드의 옵션(opt..

디자인/맥북 2021.01.11

윈도우10 익스플로러 찾기/고정 (맥북 부트캠프)

맥북에 부트캠프를 설치한 이후로 한 달에 한두 번 사용할 일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너무 답답했다. 로지텍 '애니웨어 2' 마우스도 새로 설정해줘야 하는지 먹통이고 애플 트랙패드는 손가락 터치만으로 되던 것이 꾹~ 꾹 눌러줘야 한다. 이런저런 속터지는 상황 속에서 지금까지 맥만 사용했던지라 pc 사용법이 서툴러서 간단한 것 하나를 처리하기에도 분통이 터졌다. 맥북에서 부트캠프로 이용에 윈도에 들어갈 때는 디자이너로서는 부득이하게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어야 할 상황인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일 것이다. 사업자등록증을 내가 위해 국세청 홈텍스로 들어가려니 익스플로러를 이용하라고 한다. 어라? 익스플로러가 어디 있지? 내가 방금까지 쓴 브라우저는 뭐였지? 아.. '엣지'(Micr..

디자인/맥북 2021.01.11

맥북 윈도우에서 맥OS로 시동하기(부트캠프)

어쩌다 한번 들어가는 윈도우10 사용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될 줄은 몰랐다. 마우스는 로지텍 애니웨어를 쓰고 있는데 다시 설정해줘야 하는지 먹통이었고, 애플 트랙패드는 손가락 사용이 전혀 달랐으며, 윈도우 창을 스크롤하는 방식도 반대방향이었다. 아.. 그리고 한영전환이 안되어 하단에 수동으로 설정해줘야 했다. 이런 잡다한 모든 것을 다시 살펴보고 설정해야 하는데, 어쩌다 한번 들어가는 이 윈도우10에 그런 시간을 쏟아부을 열정이 없었다. 더더군다나 이런 설정사항을 검색해도 많지가 않다. 오늘 윈도우에 들어갔던 목적은 국세청 홈텍스의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이었는데, 먼저 맥북에서 크롬으로 시도를 해보았으니 중반까지는 잘 되었으나 역시나 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기대를 한 내가 바보였다. 나처럼 불편을 겪는 ..

디자인/맥북 2021.01.06

맥OS에서 윈도우로 시동하기(부트캠프 사용)

작년 5월, 500만 원 정도의 거의 전 재산을 들여 맥북을 구매하고 pc를 구비할 능력이 없었다. 디자인 작업할때 관련된 여러 시리즈의 상용 이미지들을 많이 다운로드하여 이리저리 컨셉을 잡는 스타일이라 맥북에 조금만 이미지들을 넣어도 가득 찼다. 그러므로 맥북에 외장을 연결해 사용하는 일이 잦았으며 외부에 미팅을 나가기라도 하면 외장에 있는 자료들을 챙기기에 바빴다. 그런 외장도 꽤나 가격이 나갔다. 삼성 500기가짜리가 겨우 하나 남았으므로 외장 구매를 당장 하느니 어차피 사야 하는 맥북이니 맥북 용량을 우선 늘리자였는데 그러기엔 금전적으로 외장보다 많은 대가를 치러야 했지만 편리한 저장에 대한 갈망이 컸던 탓에 며칠을 고민하다 내린 선택이었다. 다들 맥북을 구비해보면 알겠지만 맥북 하나로 끝나지는 ..

디자인/맥북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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