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아침을 매도하기 전 소소하지만 체크를 해두는 게 있어요. 바로 '중복접속이나 다중접속, 이중접속, 종북접속 동일 아이대 로그인'인데요. HTS와 MTS(휴대폰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설정해 두는 겁니다. 저와 같이 불안도가 좀 높은 성향은 대형주가 아니더라도 HTS와 MTS를 동시에 켜두는 편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많이 사용하고 익숙한 키움증권의 호가창과 봉차트를 띄워두고, 공모주를 청약한 증권사의 HTS도 띄워두고 MTS도 챙겨두는 편이에요. 키움증권 차트를 보면서 청약한 증권사의 HTS에서 매도를 하거나 당황할 일이 생기면 좀 더 심플한 MTS로 매도를 합니다. 유진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이런 증권사들은 공모주 타사대체 수수료가 높은 편입니다. 대평 증권사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