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가 자주 없는 작은 규모의 증권사들은 오픈뱅킹이 잘 연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있고, 공모주 청약을 자주 하지 않아서 정말 간만에 참여한 공모주는 어떻게 이체를 했는지, 이체 수수료는가 있었는지 가물가물 할때가 많아요. 이번에 하이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연달아 공모주 청약을 하고 나니 일단 먼저 먼제 카카오뱅크의 오픈뱅킹을 열어보는게 순서가 되었습니다. 오픈뱅킹을 사용하다보니 정말 편리한게 모든 증권사의 잔고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연계가 아직 안되어 있는 증권사도 있어요. IBK투자증권의 경우는 아직 카카오 오픈뱅킹과 연계가 안되어 있는데, 이럴때는 계좌개설을 한 연계은행을 통하거나 계좌개설 시 인증받은 계좌로 이체하면 이체수수료가 무료인 경우가 있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 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