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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보안카드, OTP, 수수료 없이 환불금, 매도금 무료이체 feat.카카오뱅크 오픈뱅킹

공모주 청약이 손가락 한 번에 돈이 들어오는 간단한 과정 같지만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들에게는 그리 간단하지 않은 과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저를 포함해서 가족 3인까지 계좌를 만들어야 했고, 20일 계좌개설계좌 개설 제한으로 제휴은행도 방문하고, 증권사 영업점을 방문해서 계좌 개설도 해보았 기 때문에 초반에는 만만치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아무 공모주나 청약할 수 있나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보를 모으는 과정을 거칩니다. 잘 모르니 청약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반응도 더듬더듬 살펴야 했죠. 청약을 하고 환불일이면 일일이 환불금을 요리조리 이체해야하고, 운 좋게 청약을 받은 공모주는 상장일 날 엄청 긴장한 채로 매도를 했어요. 균등이긴 하지만 대형공모주 일수록 금액대가 커지니 긴장..

주식/공모주 2021.09.30

실리콘투 상장일 매도 후기, 원준, 아스플로 상장일과 청약결과

아스플로 청약 배정 결과 (미래에셋증권) 아스플로 상장일 : 10월 7일(목요일) 아스플로는 어제 오후 6시쯤 청약 배정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균등) 가족 3인이 청약해서 저만 간신히 1주 받았습니다. 이렇게 받아서 따상을 가주면 좋으련만 요즘 따상가는 항목이 잘 없더라고요. 원준 청약 배정 결과 (NH투자증권) 원준 상장일 : 10월 7일(목요일) 원준 배정 결과를 어제 밤늦게까지 기다렸건만 오늘 오전 9시 넘어 배정 결과가 나왔어요. (균등) 원준도 가족 3인이 청약을 해서 저만 1주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한주씩 야무지게 챙기긴 했네요. 실리콘투 상장일 매도 후기 실리콘두 공모 확정가 : 27,000원 상자일 유통가능 물량 : 3,740,248주 (37.31%) 수수로 료를 떼면 마이너스 수익이었던..

주식/공모주 2021.09.29

나의 휴대폰 IP주소(아이피주소)를 확인하고 변경해요. feat.비행기모드와 유동아이피

저만 몰랐나요? 저는 휴대폰에도 IP주소가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맥북에 무선 프린터를 연결할 때 IP주소를 알아본 것 말고는 딱히 아이피주소를 확인해야 할 일이 없었거든요. 그럼 나의 휴대폰의 아이피 주소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볼까요? 휴대폰의 네이버 검색창을 열고 '내 아이피 주소 확인'이라고 검색을 합니다. 이 이기기의 IP주소 조회결과 아래를 보면 위와 같이 아이피 주소가 나타나요. 지금 제 휴대폰의 아이피 주소인거죠. 그런데 신기한건 이 아이피 주소(IP)가 와이파이가 아닌 상태(모바일 데이터 상태)에서 비행기 모드를 켰다가 다시 끄면 IP가 변합니다. 이렇게 변하는 아이피를 '유동아이피' 라고 하는데요, 휴대폰은 아이피를 계속 바꿀 수 있어요. 같이 한번 해볼까요? 네이버에 내 아이피 주소를 검..

정보, 일상 2021.08.02

산돌 구름다리 월결제(카드 자동결재) 해제하기

80권이 채 안 되는 워크북 디자인 및 편집의 계약이 얼마 전에 종료되었습니다. 프리랜서이지만 출판이미지 계약과 상용 폰트까지 책임지로 한 계약이었어요. 아시다시피 이미지 계약은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자사의 사용인지 납품용인지, 기업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공공기관에 납품이 되는지 등등.. 에 따라 금액에 차이가 납니다. 문제는 출판용 이미지의 사용일 경우 금액이 두배로 뛰는데요, 더 문제는 출판은 편집 기간이 의도치 않게 길어집니다. 이런 문제를 알고는 있었지만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에서 이런 거 저런 거 다 피해 갈 수는 없기에 부딪혀 보자 했었어요. 이미지 사용 계약을 1년 단위로 해야 하는데 영업 담당자분과 잘 협의해서 6개월 단위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계약된 워크북 작업이 6개월 ..

스크린샷 이미지를 가볍게!_TinyPNG로 간단하게 이미지 용량 줄이기

블로그를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되고 보니 글을 쓰는 사람의 관점보다 읽는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맥이 아닌 부트캠프의 윈도우에서 하다보니 스크린샷의 선명도에 관심이 갔어요. 맥의 스크린샷을 쓰다가 윈도우의 스크린샷을 썼을 때는 짜증이 올라올 정도로 이미지의 선명도가 비교 됐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픽픽'과 '모노스냅'을 서치하여 사용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모노스냅이 더 직관적이라 모노스냅 위주로 쓰고 있고요. 맥 부트캠프 윈도우10 가볍고 직관적인 스크린샷 '모노스냅'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 스크린샷 편집 픽픽, 맥OS 스크린샷 편집 모노스냅 블로그에서 주로 프로그램의 사용 순서 등을 기록하다 보니 제 눈에 보이는 이미지의 선 명함을 원했을텐데, 생각해보면 확인할 수 있..

정보, 일상 2021.03.28

애플 트랙패드 켜짐(연결) 확인

애플 트랙패드를 방치한 지 한 달이 넘었어요. 마우스를 클릭하는 손가락의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형편이 안되는데도 울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디자인 관련 일보다 오픈마켓 준비하는 일에 신경을 더 쓰다 보니 부트캠프 윈도로 작업할 일들이 더 많이 생겨 그런지 윈도에서 안되던 트랙패드를 다시 연결하려면 윈도의 익숙지 않은 과정으로 확인해야 하니 귀찮은 마음이 컸나 봐요. 그렇게 한 달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윈도에도 익숙해지고 있고 맥 OS를 잠깐 다시 사용하려고 보니 손가락이 제멋대로입니다. 윈도와 맥 OS의 손가락 사용이 엉켜버린 거죠. 이럴 때는 난감합니다. 좀 더 시간을 단축하고자 했던 단축키의 사용이 이도 저도 아니게 엉켜버렸으니 답답한 마음과 더불어 업무효율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기분이에요..

디자인/맥북 2021.03.28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 다운로드 파일 경로를 바탕화면으로

맥 OS를 사용하다 윈도를 사용하려니 아시다시피 알아야 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작업을 조금하려고 하면 여기저기서 막혀버리니 이제 좀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소소한 것까지 바꿔야 할 상황입니다. 그중 다운로드한 파일을 찾아 헤매 다니기 일쑤였는데요, 맥에서 사용할 때는 다운로드 폴더를 단축키로 열어 금방 해결이 되었었죠. 지금은 이 다운로드 폴더를 찾아서 바탕화면에 꺼내 놓고 쓰지만 다운로드한 이미지는 바로 열어 쓰는 경우가 많아 다운로드한 파일을 바탕화면으로 바로 다운로드하여지게 만들어 두고 싶었어요. 너무 소소한것이라 미루고 미루었지만 요즘 윈도를 너무 자주 쓰게 되다 보니 필수 설정이 되어버렸습니다. ① 애플 매직 키보드에서 파일탐색기 단축키 : command + E ② 아래 사진의 빨간 테두..

디자인/맥북 2021.03.13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 종료, 다시 시작 단축키(feat. 애플 매직 키보드)

요즘에는 맥북에서 부트캠프 윈도우를 많이 사용합니다. 오픈마켓 대량등록을 준비 중인데 대량 등록 프로그램인 '이셀러스'가 아쉽게도 맥에서 작동을 하지 않아서요. 그래서 총 2 테라의 용량을 가진 맥북을 부트캠프 쪽에 500GB로 할당량을 높였습니다. 맥북 부트캠프 재설치 없이 용량 늘리기(파티션) 맥북 부트캠프 재설치 없이 용량 늘리기(파티션)_자세한 순서 은행 볼일이나 등기부등본 떼는 정도의 용량으로 부트캠프를 잡아놓았다가 엑셀과 어도비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생겼다. 어도비 제품이 두 군데에는 설치가 가능했으므로 사용 가능했고, 용 designisplay.tistory.com 오랜기간 맥북의 사용으로 윈도 단축키를 몰라 답답한데, 문제는 애플 매직 키보드의 사용으로 검색을 하여 찾은 단축키도 잘 맞지..

디자인/맥북 2021.03.11

실시간 웹폴더(무료)-파일키위, 로그인 없이 웹에서 업로드, 다운로드

미리 보기 ▒ 크롬을 사용을 권장합니다. ▒ 업로드 완료 후 생성된 링크 주소만 상대방에게 보내면 됩니다. ▒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 용량에 따라 다운로드 만료 시간이 다르게 표시됩니다. ▒ 업로드한 후 링크로 다시 열어 추가 업로드 가능합니다. 나의 환경 ▒ 맥북에서 '케카'를 사용하여 6개의 압축한 파일을 업로드했습니다. ▒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으로 다운로드하였습니다. 업무가 많을 때는 같은 서울 이어도 거래처에 방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가 없는 저의 경우 더더욱 부담이 되는데요, 얼마 전 계약이 끝난 후 압축을 한 총 11GB의 파일을 전달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100GB의 어도비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나 고민해봤지만 아무래도 로그인 정보를 알려주는 게 내키지 않았어요...

네이버 블로그 텍스트 드래그 금지 해제, 드래그, 복사하기

블로그 글들을 보다 보면 중요한 정보만 뽑아 개인 용도로 보관해야 할 상황이 생기지 않나요? 요즘 오픈마켓 위탁 판매를 준비하면서 당장 이해가 안되는 정보는 프린트를 해두게 됩니다. 물론 블로그를 스크랩을 해두거나 블로그 전체를 프린트해도 되지만 원하는 정보 몇 줄만 프린트하고 싶은 상황이 생깁니다. 모니터를 거의 하루 종일 붙들고 있는지라 보고 또 봐야 할 중요 정보는 종이로 보고 싶은 마음이 크기도 합니다. 오늘 본 블로그 글 중에 단 두줄만 프린트가 필요했는데요, 블로그의 특정 페이지를 모두 프린트하면 봐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이 싫었나 봅니다. 안 그래도 많은 정보들을 들여다보고 있자 하니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기분입니다. 노력이 깃든 블로그를 스크랩도 하고 싶지만 모니터로 찾아보는것은 안 하게..

정보, 일상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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