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맥북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 다운로드 파일 경로를 바탕화면으로

DESIGN IS PLAY 2021. 3. 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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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를 사용하다 윈도를 사용하려니 아시다시피 알아야 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작업을 조금하려고 하면 여기저기서 막혀버리니 이제 좀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소소한 것까지 바꿔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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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다운로드한 파일을 찾아 헤매 다니기 일쑤였는데요, 맥에서 사용할 때는 다운로드 폴더를 단축키로 열어 금방 해결이 되었었죠. 지금은 이 다운로드 폴더를 찾아서 바탕화면에 꺼내 놓고 쓰지만 다운로드한 이미지는 바로 열어 쓰는 경우가 많아 다운로드한 파일을 바탕화면으로 바로 다운로드하여지게 만들어 두고 싶었어요.

 

너무 소소한것이라 미루고 미루었지만 요즘 윈도를 너무 자주 쓰게 되다 보니 필수 설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애플 매직 키보드에서 파일탐색기 단축키 : command + E

②  아래 사진의 빨간 테두리 안을 클릭한 다음 '다운로드' 라고 입력한 후 엔터를 칩니다.

 

③  '내 PC'를 클릭합니다.

 

 

④  다운로드 폴더오른 마우스 클릭합니다.

⑤  하위 목록이 나타나면 '속성'을 클릭합니다.

 

 

⑥  상단 '위치' 탭을 클릭합니다.

⑦  '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⑧  왼쪽 '바탕화면'  클릭합니다.
 아래  '폴더 선택'을 클릭합니다.

 

 

      경로가  바탕화면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⑩ 아래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11) 아래 '아니오' 버튼을 클릭합니다.

 

(12) 아래 '예' 버튼을 클릭합니다.

 

 

'commnad + E'를 사용하여 파일 검색기에서 '내 pc'를 확인하면 바탕화면의 폴더가 '화살표'로 변경되어있음이 확인됩니다. 이제부터는 바탕화면으로 다운로드하여집니다.

 

맥과 윈도를 둘다 사용하게 되면서 뇌와 손가락이 헷갈려하는것 같습니다. 맥에서는 윈도우 단축키를 누르고 있고, 윈도에서는 맥 단축키를 누르고 있으니 말이죠.

집중해서 일하다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하며 애쓰는 저의 손가락을 보면 웃음이 나다가도 조금 안쓰럽기도 하네요.
먹고살겠다고 맥과 윈도를 오가며 이리 키보드를 두들겨 대고 있으니까요.

봄햇살이 참 좋습니다. 먹고 살기 급급하지만 햇살 한번 느껴보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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