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DM 삼성메디코스와 아이텍, 넥스틴

삼성메디코스 (비상장), ODM
아이텍 자회사, 100지분 보유
아이텍-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1500억
23년 기준 비나우의 매출 4분의 1 정도를 차지
24년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실적 성장
다이소에 납품하기 위해 진행중
나투라, 로레알 등과 협업 진행 중
올해 자사 브랜드‘큐어레스트’ 준비 중
모기업 아이텍 본업은 비메모리 테스트이다.
반도체 사아클에 따라 적자에서 1분기 16억 흑자 전환
삼성메디코스는 아이텍의 매출비중 30% 수준

아이텍 영결 종속회사
삼성메디코스 / 화장품 제조, 판매 / 100% 지분
송정약품 / 의약품 등 유통 / 53.13% 지분
동우텍 / 전자, 통산 주품 및 장비 도소매 / 52.88%
네오앤프라 그래핀 복합소재 개발 / 80.94%
비에이에너지/ 배터리 안전관리 솔루션 공급 / 44.98%

삼성메디코스 IPO 준비중
ODM, OBM(자체 상표 생산)
생산능력 가분으로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과 함께 Top5에 올라있다.

주 고객사 : 비나우, 앱솔브랩 등 150여개 뷰티 기업 확보
비나우의 ‘넘버즈인‘ 시리즈가 올리브영 스킨케어 분야 판매순위 상위, 1번 클렌징 오일과 3번 세럼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 앱솔브랩의 지우개패드도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하트 제품이 되면서 27개국의 코스트코 글로벌로 납품이 확대되면서 수출이 증가

삼성메디코스는 10월 브라잘에서ㅜ갸최되는 24년 IFSCC(세계화장품학회) 초청받아 논문 발표 예정

한국화장품제조 - 스킨1004
토니모리(메가코스) - 아누아
코스맥스 - 티르티르

사피엔반도체 -삼성투자

수급 : 테크윙, 이수페타, 넥스틴, 피에스케이, 코미코, 미코

피에스케이
중국 반도체 투자확대 수혜, 신규장비 매출 기대감
내년 영업이익 1100억 기대되는 상황에서 저평가 상태로 판단

넥스틴
3분가까지 실적성장 크지 않지만 전공정에서 후공정으로 확대되는 신규장비 모멘텀 존재
신규장비 수주에 대한 기대감 하반기에 존재
중국과의 JV도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KLA의 점유율을 동사가 대체하는 기대감 존재
*신규장비에 거는 기대-삼선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기존 AEGIS 외 3가지 신규장비(크로키, IRIS, ResQ)를 준비하고 있고, 하반기 경 긍정적 결과 기대
- 크로키 : HBM 검사장비, 경쟁사 대비 생산성 우수, 다양한 환경에서 Defect를 검출할수 있다는 강점
- ResQ : EUV 공정 상 발생 가능한 Error(패턴 형성 오류)를 해결할 수 있는 장비, 3Q24 내 주력 고객사항 쿨 테스트를 마치고, 연내 양산 매출 기대
- IRIS : SK하이닉스 3D NAND 향으로 테스트가 진행중이고, 적층단수의 확대 속 많은 고객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KLA의 유일한 대항마라는 유리한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성장해왔다면 넓어지는 제품 조변은 성장의 속도를 가속화시켜줄 수 있는 요소이다.
단기 실적보다는 넥스틴이 가져갈 수 있는 기회요소에 주목

코미코 - 세정, 코팅
1분기 서프라이즈
삼전이 일본제품을 사용하다가 국산화
1분기에 미코세라믹스에 대한 기대감 충족시킴

출처
https://youtu.be/85dyqal0O_o?si=GP3o8qdi_4QWPh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