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모주

알비더블유 투자설명서 수요예측결과, 의무보유확약, 유통가능물량, 상장일

DESIGN IS PLAY 2021. 11.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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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정정]투자설명서(2021.11.10).pdf
4.45MB

 

 

 

  • 공모가 : 21,400원
  • 청약일 : 11월 11일(목) ~ 12(금)
  • 환불일 : 11월 16일(화)
  • 상장일 : 11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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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청약자격 및 수수료(온라인)

청약 기간에 계좌 개설을 해도 청약자격이 주어집니다.

20일 계좌개설 제한 있는 증권사입니다.

온라인 청약 수수료 2,000원

 

균등 청약 증거금

21,400원 X 10주 X 50% = 107,000원 + 온라인 청약 수수료 2,000원

 

 

비례 청약 증거금(온라인)

200% : 21,400원 X 31,000주 X 50% = 331,700,000원 + 온라인 청약 수수료 2,000원

 

 

총 상장 예정 주식 수 : 7,930,590주

최대주주 3,013,750주 + 기존 주주 2,312,856 +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미래에셋증권) 37,590주 +공모주주(신주발행) 783,000주 + 공모주주(구주매출) 470,000주 + 기존 주주 1,313,394주

 

총 상장 금액 : 169,714,626,000원

 

총 공모 주식 수 : 1,253,000주

총 공모금액 : 26,814,200,000원

 

공모주주(신주발행) 783,000원

공모주주(구주매출) 470,000원

 

일반청약자 : 313,250주 (25.00%) 6,703,550,000원

기관투자자 : 939,750주 (75.00%) 20,110,650,000원

 

 

확정 공모가  21,400원

알비더블유의 희망 공모가는 18,700원~ 21,400원이였는데요, 24,000원 이상~ 26,000원 미만 90.36%의 공모가 상단의 분포인데도 불구하고 확정공모가는 21,4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요예측 결과  1,719.61 : 1

1,774 기관이 참여해서 1,719,61 : 1의 수요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무보유 확약  15.98%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  32.36%

2,566,394주 / 54,920,831,600원

(15.98% 의무보유확약 미적용)

 

기존주주물량 1,313,394주(281,106,631,600원) 16.56%를 차지합니다.

공모주주(신주발행) 783,000주 + 공모주주(구주매출) 470,000주 + 기존 주주 1,313,394주 = 2,566,394주

 


오늘 아이티아이즈와 지오엘리먼트의 동시 상장 날이었죠?

매도는 잘하셨나요?

아.. 저는 가족계좌를 모두 매도하느라 지오엘리먼트의 따상을 놓쳤습니다.

청약할 때 지오엘리먼트만 대체출고를 신청해놓아서 아이티아이즈의 총 3개 계좌를 모두 매도하고 보니 지오엘리먼트가 따상을 찍고 내려오고 있더라고요. 역시 동시상장은 대체 출고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익절은 항상 옳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상장 시작 전에는 소형 주니 재빠르게 매도하자 다짐했는데 9시 정각에 지오엘리먼트가 사상을 바로 찍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지오엘리먼트를 따상에 걸어두고 아이티아이즈를 매도할걸 그랬어요.

급하게 매도할 타이밍이 되면 매도 수정을 하는 게 번거로울까 봐 나름 매도 버튼을 누르지 않고 아이티아이즈를 매도했는데 지금 와서는 이렇게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상장일마다 조금씩 감을 익혀가고 배우는 것도 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날들이에요.

아.. 신한금융투자 HTS와 NH투자증권 나무 HTS가 여러 계좌가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그럼 다른 증권사의 HTS도 이런 기능이 있겠죠?

카카오페이와 피코그램의 동시상장으로 좀 버겁게 매도를 하다 보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휴대폰, 맥북 2대를 동원하여 매도를 했거든요.

눈과 손이 모두 바쁘고, 대신증권 크레온 HTS가 카카오페이가 고점일 때 매도 버튼을 누르자 강제 종료되는 바람에 다시 재 실행하여 들어가느라 손해를 봤어요. 대신증권에 보상 신청을 해 놓긴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아직 감감무소식이네요.

이날도 가족계좌를 모두 순차적으로 매도하다 보니 다음 계좌들이 너무 낮은 금액에 매도가 되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강제 종료된 HTS의 계좌만이라도 보상해달라고 했어요. 너무 억울해서요.

오늘 푸념이 많네요.

이런저런 포스팅 거리가 많았는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 포스팅이 좀 더뎌지는 느낌입니다.

좀 더 빠릿빠릿하게 힘을 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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