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부트캠프 윈도우 업데이트 후 바탕화면 자동 변경 금지, 멈추기, 배경화면 검정색 변경 feat.윈도우 정품 인증 안함

맥북 부트캠프 사용, 윈도우 정품 인증 안한 상태이다.

(1) 바탕화면 자동 변경 금지 설정하기

(2) 정품인증 안된 윈도우 검정 바탕화면으로 변경하기

 

요즘 키움증권 HTS를 사용하다가 자주 먹통이 되는 바람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정품을 사용하지 않아 업데이트를 하고 싶지 않은데 맥북을 종료할때 '업데이트 후 종료' 라는 선택밖에 없어서 업데이트를 한 이후로 이렇게 되버린것 같다. 

 

그 와중에 산만하게 계속 바뀌는 바탕화면 사진에 짜증도 올라왔다. 모니터 3개를 보다 보니 그 산만한 똑같은 사진 3개를 봐야했다. 그래서 느린건지는 모르겠고 일단 바탕화면 사진 변경부터 멈추고 싶었다. 맥 OS를 주로 사용해왔던터라 윈도우에서 이렇게 한번씩 애를 먹을 때면 좀 짜증이 난다.

 

나는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정품아님), 델 모니터 2개, 애플 매직키보드를 사용중이다.

먼저 바탕화면 배경 변경 금지를 찾아 설정해두자.

그리고 나서 바탕화면을 검정색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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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자동 변경 금지 설정하기

(맥북 부트캠프)

 

(1) commnad + R을 누른다.

 

(2) gpedit.msc 를 입력한다.

(3) 아래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린다.

 

(4) 관리 템플릿의 왼쪽 옆 화살표를 클릭하면 하위 메뉴가 나타난다.

(5) 아래 모든 설정을 클릭하자.

(6) 오른쪽 목록에서 바탕화면 배경 변경 금지를 찾자.

(7) 바탕화면 배경 변경 금지에 오른마우스 클릭 후 편집 메뉴를 클릭한다.

관리 템플릿

 

 

(8) 사용을 선택한다.

(9) 적용이나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이렇게 설정을 변경했더니 정말 바탕화면이 자동으로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한김에 심플한 바탕화면으로 변경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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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증이 되어 있지 않아 설정 - 개인설정 - 배경에서 배경사진을 변경할 수 가 없었다.

뭐 그래서 심플하게 검정색 바탕화면으로 사용해 보려 한다. 검정색 바탕화면 설정은 정품을 인증하지 않아도 바로 변경할 수 있었다.

 

정품인증 안된 윈도우 검정 바탕화면으로 변경하기

(맥북 부트캠프)

 

 

(1)~(2) 설정을 클릭하자,

 

 

 

 

(3) 디스플레이를 클릭한다.

(4) 바탕 화면 배경 이미지 표시에 끔으로 밀어 설정한다.

 

 

이렇게 하니 보니터 3대가 바탕화면이 검정으로 깔끔하게 변경되었다.

 

이렇게 하면 좀 가벼워질까?

생각해보니까 첫번째로 했던 '바탕화면 변경 금지'를 하지 않고 디스플레이에서 바탕화면 배경 이미지 표시 끔으로 먼저 설정해주면 바탕화면이 마음데로 변경되는 것도 한꺼번에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